html 너무 어렵다... 재밌기도 한데 너무 시행착오만 많고 배우는게 없는 느낌 ㅜㅜ

제대로 배워보고 싶긴한데 당분간은 이렇게 취미로만 끄적거려볼 생각이다. 배울 방법도 없고 뭐

기존의 올린 글
몇시간동안 손본 글

바보같이 캡처도 서로 다른 글 해둬서 차이가 느껴질진 모르겠지만(..)

네모칸 사이의 간격 좁히는 거랑 사진이 네모칸이랑 너무 붙어있는거, 그리고 줄과 줄 사이 간격이 너무 벌어져있는거를 손봤다. 추가로 다운로드 박스도 최소화시킴. 내가 지향하는 스타일이랑 점점 닮아가고 있어 기쁘긴 한데 너무 어렵다 맨땅에 해딩하는게 이런거구나 싶음ㅋㅋ

 

반면 아직도 헤매고 있는건 접은글(moreless) 자체에 저 파란색을 검정색으로 바꿔버리고 크기도 14pt로 한단계 낮추고 싶은데 도저히 모르겠다 ㅜㅜ 도저히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있긴한데 아직 못찾은거같다. 또 업로드 된 파일들이 자리차지가 너무 크고 좁은 느낌...

지금 대충 이런 느낌인데>>>>

저 좌우로 좁아터진 칸을 늘려버리던가

아예 파일들 자체를 링크식으로 텍스트로만 변환하거나

이렇게 두가지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만져야 할지 감도 안잡힌다...

 

추가로 사진 밑에 항상 칸이 남는 문제도 지금은 크게 다루진 않는데 나중에 계속 글쓰다보면 신경이 쓰일거같아 걱정임

모바일로 봤을때 차이도 생각해봐야되고 아무튼 손대볼게 태산이라 갈길도 멀다고 보면 되겠다. 조만간 무례하지만 다른 분들께 자문이라도 드려봐야겠다 세상엔 참 능력자들이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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